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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⅓이닝 무실점' 양현종, 네 타자 연속 범타 처리
21-04-2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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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빅 리그의 콜업과 동시에 양현종(텍사스 레인저스)이 네 타자 연속 범타를 이끌어냈다.

양현종은 27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맞대결에서 두 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선발 조던 라일스가 2⅔이닝 동안 10피안타(2피홈런) 7실점(7자책)으로 부진하자 이날 메이저리그에 콜업된 양현종을 마운드에 올렸다.

양현종은 4-7로 뒤진 3회초 2사 2, 3루의 위기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 첫 타자 '2700억' 타자 앤서니 렌던과 맞붙었다. 양현종은 2B-2S에서 5구째 90.6마일(약 145km) 포심 패스트볼로 뜬공 유도에 성공하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매듭지었다.

4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양현종은 선두타자 자레드 월시에게 4구째 79.7마일(약 128km) 슬라이더를 던졌고, 강습 타구를 맞았다. 이때 양현종은 동물같은 움직임을 통해 월시의 타구를 직선타로 잡아내며 첫 아웃카운트를 만들었다.

그리고 양현종은 저스틴 업튼을 유격수 땅볼로 잡아낸 후 알버트 푸홀스를 중견수 뜬공으로 돌려세워 등판 이후 네 타자를 모두 범타로 돌려세웠다.

[텍사스 레인저스 양현종. 사진 = AFPBBNEWS]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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