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아스트로 vs 웬디, 1위 격돌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아스트로와 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엠카운트다운' 트로피를 두고 대결한다.

1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아스트로와 웬디가 4월 셋째 주 1위 후보에 올랐다. 두 팀 중 누가 1위의 영광을 가져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강다니엘, 강승윤, 김세정, 김재환, 김희재, 다운, 드리핀, 루나솔라, 미래소년, 베리베리, MCND, BAE173, 신촌타이거, 3YE, 아스트로, 온리원오브, 웬디, 윤지성, 이진혁, T1419, 휘인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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