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확 튀네'…치어리더 김해리, 극강 비율 자랑 [MD화보]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KGC 치어리더 김해리가 13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KGC-KT 경기에서 멋진 응원을 선보였다.

▲ 치어리더 김해리 '탈 인간 비율 자랑'

▲ 치어리더 김해리 '춤추는 인형'

▲ 치어리더 김해리 '쭉 뻗은 팔다리'

▲ 치어리더 김해리 '미모마저 우월'

▲ 치어리더 김해리 '놀라운 비주얼'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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