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덥네'…치어리더, 땀에 젖은 머리 휘날리며 응원 [MD화보]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LG 치어리더 하지원이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공연을 펼쳤다.

▲ '뜨거운 날씨에도 열정 넘치는 치어리더'

▲ '땀에 젖은 앞머리'

▲ '더워도 열심히'

▲ '웃음 잃지 않아요'

▲ '마무리까지 완벽'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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