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가장 비싼 집 사는 아이돌' 1위+'부동산 시세차익 대박 난 스타' 6위 ('TMI 뉴스')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부동산 시세차익 대박 난 스타' 6위에 랭크됐다.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TMI 뉴스'에서는 '억으로! 억으로! 부동산 시세차익 대박 난 스타 베스트 14'의 주인공이 공개됐다.

수지는 '가장 비싼 집에서 사는 아이돌' 1위에 이어 '부동산 시세차익 대박 난 스타' 6위까지 차지했다.

매입가 30억 9천만 원이었던 논현동 집의 현재 거래가가 약 41억 원으로 조사됐다.

수지는 4년 전 삼성동 건물도 37억 원에 매입했는데, 현재 평가금액이 약 55억 원에 이른다.

두 부동산의 시세차익으로 무려 28억 1천만여만 원을 번 수지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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