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박소진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박소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태웠다 헥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진은 부스스한 헤어스타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검은색 레깅스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는 박소진의 모습이 담겼다. 늘씬한 보디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소진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MBC 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 출연했다.
[사진 = 박소진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80억 CEO' 현영, 송도 사모님
이병헌, 맥주 들고 한껏 폼 잡았는
故 이현배 오늘 부검…김창열, 이하
함소원, 단톡방 여론조작 의혹에 "살다보
토트넘, 무리뉴 감독 경질 발표…17개월 
소녀시대 태연, 시인 나태주에 "만나뵙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