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역시 몸매 끝판왕…육감적 보디라인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전효성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전효성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쁜 사람 느낌"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검은색 이너에 가죽 코트를 멋스럽게 차려입은 모습이다. 강렬한 레드립을 뽐내고 있으며, 워너비 몸매를 가진 스타다운 글래머러스한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이세영은 댓글을 통해 "꺄 멋있어요!!!언니!!!!!!"라는 반응을 보냈다.

한편 전효성은 삼일절을 기념한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에 한복을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전효성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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