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임영희-박하나, '뜨거운 포옹'

[마이데일리 = 아산(충남) 송일섭 기자] 우리은행 임영희 코치와 삼성생명 박하나가 3일 오후 충청남도 아산시 풍기동 이순신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WKBL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우리은행 vs 삼성생명의 경기가 끝난 뒤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삼성생명이 64-47로 승리하고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 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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