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완성형 몸매 자랑 '트레이닝복만 입어도 우월' [MD화보]
2021-03-03 08:27:22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서울삼성 치어리더가 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부산 KT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화보 촬영 현장이라 해도 믿겠네'
▲ '우월한 자태'
▲ '트레이닝복만 입어도 완벽'
▲ '굴욕 없는 치어리더'
▲ '감탄이 절로'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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