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치어리더, 어딜 보는 거야?…독특하네
"서예지, 통장 비번 요구" 교민 폭로
김장훈 충격 근황 "생활고에 월세 밀려"
"소유진 시집 잘 가" 백종원, 외모부심 폭발
김진아, 놀라운 개미허리 '진정한 한 줌'
박인비, 조인성 이상형이라더니 "노이로제"
황보라 "중고거래 사기로 경찰서 가기도"
박한별, 남편 사건 후 근황 '사장님 됐다'
.
브라운 감싼 서동철 감독 “나쁜 이미지, 내가 보기엔 아니다” [MD현장]
21-03-02 18:55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잠실실내체 최창환 기자] 평소에 비해 미팅이 길었던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서동철 감독은 경기 전 진행되는 공식 인터뷰에 앞서 브랜든 브라운과 개인면담을 가졌다. 이를 통해 경기 자체에 집중해주길 바란다는 당부의 한마디도 전했다.

서동철 감독이 이끄는 부산 KT는 2일 서울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서울 삼성을 상대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를 갖는다. 5위 KT는 승리 시 공동 3위 그룹을 1.5경기차로 추격할 수 있다. 하지만 패하면 6위로 내려앉는 것은 물론, 7위 삼성에 1경기차로 쫓기게 된다. 어쩌면 플레이오프 진출 여부를 가를 수도 있는 일전인 셈이다.

서동철 감독은 평소
보다 긴 미팅을 가진 후 인터뷰실에 모습을 드러냈다. “브라운과 개인적인 면담을 가졌다. 정신적인 부분에 대한 얘기를 많이 했다. 경기만 집중해주길 바란다는 얘기도 전했다.” 서동철 감독의 말이었다.

브라운은 어느덧 4시즌째 KBL에서 뛰고 있는 검증된 외국선수다. 신장은 193.8cm에 불과하지만, 윙스팬이 221cm에 달한다. 트리플 더블을 달성한 적도 있을 정도로 다재다능하다.

다만, 장단점이 명확한 외국선수인 것도 분명하다. 브라운은 종종 지나친 개인플레이를 펼치는가 하면, 수비에서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도 보였다. 판정에 대한 어필을 유독 많이 하는 외국선수며, 과거에는 타 팀 국내선수와 일촉즉발의 상황을 맞기도 했다.

서동철 감독은 브라운에 대해 “나도 다른 팀에서 뛸 당시 브라운에 대해 갖고 있던 이미지가 있었다. 경험해보니 비슷한 부분도 있지만, 전혀 다른 모습도 분명 있다. 안 좋은 부분이 쌓이다 보니 선입견, 나쁜 이미지도 생긴 것 같다. 요새 내가 브라운에 대해 해명하기 바쁘다(웃음)”라고 말했다.

서동철 감독은 이어 “물론 경기를 망친 적도 있지만, 어느 외국선수든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하는 부분은 있다. 유독 브라운에게 이와 관련된 포커스가 집중되는 것 같다. 브라운에게 ‘나쁜 이미지가 심어졌지만, 내가 보기엔 아니다. 나도 답답하다’라는 말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브랜든 브라운. 사진 = 마이데일리DB] 잠실실내체 =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김장훈 충격 근황 "생활고에 월세 밀려"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가수 김장훈이 생활고를 고백했다. 김장훈은 1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이하 '특종세상')에 출연했다. 이날 김장훈이 있는 강남의 한 빌딩을 찾은 제작진은 "여기가 사는 곳이냐?"고 물었다...
종합
연예
스포츠
윤지성, 군백기 보내고 돌아왔다 '러브송(LOV...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드웨인 존슨 "대통령되면 영광일 것", 美 대선 지지율 46% 1위 [해외이슈]
맥컬리 컬킨 40살에 아빠 됐다, “아들 다코타는 죽은 누나 이름”[해외이슈](종합)
다니엘 크레이그, “‘나이브스 아웃’ 속편 출연, 개런티 1117억 받는다”[해외이슈]
67살 성룡 “따뜻한 생일축하 감사, 다음 영화 위해 훈련중”[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