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부상' 이유비 "2주간 올스톱…얼른 회복할게요"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유비가 무릎 부상을 입었다.

이유비는 26일 인스타그램에 "발목이 아니고 무릎 연골 손상이다"라며 오른쪽 다리에 깁스를 한 사진을 올렸다.

이어 그는 "2주간 올스톱이지만 얼른 회복해서 다시 열심히 촬영하겠다"라며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적었다.

한편 이유비는 오는 3월 2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로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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