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가희, 복근 이 정도였어?…군살 제로 '탄탄 몸매'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가희가 무결점 복근을 공개했다.

가희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 세 개를 연달아 올렸다.

영상 속에서 가희는 철봉에 매달려 다리를 들어올리는 복근 운동을 선보였다. 1980년생으로 올해 42세가 된 그는 나이가 무색한 탄탄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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