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 홀터넥 드레스 자태…앞뒤로 아찔하네
2021-01-31 23:16:58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윤보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빨간색 홀터넥 드레스를 입은 윤보미가 도발적인 포즈와 눈빛으로 카메라와 눈맞춤 하고 있는 모습이다. 매혹적인 자태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한편 윤보미는 지난 12일 종영한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에 출연했다.
[사진 = 윤보미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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