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망함은 보는 사람 몫'…치어리더, 나풀거리는 초미니 [MD화보]

[마이데일리 = 김태연 기자] 27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도드람 V-리그' KB손해보험과 우리카드의 경기 현장.

▲ 치어리더 '짧디짧은 치마'

▲ 치어리더 '과격한 동작에 초미니 훌러덩'

▲ 치어리더 '치마 신경 안 쓰고 열정 댄스'

▲ 치어리더 '아슬아슬한 치마 길이'

▲ 치어리더 '롱다리 효과 주는 초미니 의상'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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