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법칙' 김성수·서영·조경훈 "코로나 사라졌으면…" [MD동영상]

[김성수X서영X조경훈] "코로나 사라졌으면…" (영화 '게임의 법칙' 언론시사회) Kim Sung soo & Seo young & Cho Kyung hoon 26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게임의 법칙: 인간사냥'(감독 이수성, 배급 제이엔씨미디어그룹)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김성수, 서영, 조경훈이 부제 '인간사냥'이라는 주제와 함께 '무언가를 없앨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면, 없애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모두 "코로나"라고 답했다. '게임의 법칙: 인간사냥'은 외딴섬의 여행지를 찾은 정환(김성수분)이 살인마의 표적이 되면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 속, 위험한 비밀들과 맞닥뜨리게 되면서 펼쳐지는 생존 스릴러 영화다. 1월 28일 개봉예정.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26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게임의 법칙: 인간사냥'(감독 이수성, 배급 제이엔씨미디어그룹)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김성수, 서영, 조경훈이 부제 '인간사냥'이라는 주제와 함께 '무언가를 없앨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면, 없애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모두 "코로나"라고 답했다.

'게임의 법칙: 인간사냥'은 외딴섬의 여행지를 찾은 정환(김성수분)이 살인마의 표적이 되면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 속, 위험한 비밀들과 맞닥뜨리게 되면서 펼쳐지는 생존 스릴러 영화다. 1월 28일 개봉예정.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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