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넥크리스&브래슬릿, 클래식한 매력” 김선영 타니바이미네타니 디자이너[스타패션분석]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화사가 주얼리 브랜드 타니 바이 미네타니의 넥클리스와 브래슬릿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지난 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언택트로 열린 ’제35회 2021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디지털 음원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타니 바이 미네타니의 김선영 디자이너는 25일 마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트렌드 아이템인 '볼드체인’을 미네타니 감성으로 풀어낸 '클래식 체인 넥크리스&브래슬릿' 체인 링크 하나하나에 스톤이 촘촘히 셋팅되어 클래식함에 화려함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와로브스키 스톤의 섬세한 컷팅면들이 광채를 더해 팬시함을 불어 넣어주는 타니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이라고 전했다.

앤틱실버컬러는 'BTS 슈가' 착용으로 이슈된바 있으며, 최근에는 같은 콜렉션으로 신상 이어링을 출시하며 트랜드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한편 ‘타니 바이 미네타니’는 최근 오픈한 K패션 전문 쇼핑몰 'HAN 컬렉션'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점에서 만날수 있다. HAN컬렉션은 최근 글로벌 패션시장에서 주목받는 국내 유명 디자이너 200여명의 유명 패션 아이템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오프라인 편집숍이다.

[사진 = 타니바이미네타니, HAN컬렉션, 골든디스크어워즈 사무국]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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