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빨간색? 핑크색?" 속옷에 청재킷 걸치고 인증샷
2021-01-20 04:50:02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유비(31)가 언더웨어 패션을 선보였다.
이유비는 19일 인스타그램에 "Red one? Or Pink one? ❤️💖"이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최근 한 의류브랜드의 보디웨어 모델로 발탁된 소식을 알린 이유비다. 해당 브랜드 언더웨어 차림으로 사진을 찍은 이유비다. 빨간색 언더웨어 상의에 청재킷을 걸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상도 공개했는데, 거울 셀카 영상으로 이유비의 군살 없는 가느다란 허리라인이 감탄을 부르며 인형을 보는 듯한 미모도 시선을 강탈한다. 네티즌들은 "언니 진짜 세상에서 젤 예뻐요" 등의 반응.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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