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김수현, 대궐 같은 집 공개 "야구해도 될 넓이" ('아내의 맛')

시간2021-01-20 00:00:01 이승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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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야구선수 출신 윤석민과 김수현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윤석민, 김수현 부부의 일상이 소개됐다. 이 과정에서 주방일을 하고 있는 김수현의 미모에 MC들은 "꼬막을 까는 게 저렇게 예쁠 일이냐?", "문근영 닮았다는 기사도 엄청 나왔더라"며 놀라워했다.

이들을 놀라게 한 건 또 있었다. 바로 집 공개였다. 부부의 집은 카메라가 한참을 이동해야 할 만큼의 넓이를 자랑했고, MC들은 "이제 집에서 야구해도 되겠네"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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