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조인성 "여자친구? 올해는 글렀어요" 자포자기
'가녀린데 탄탄'…박기량, 이기적인 각선미
고은아 "前 남친 바람 핀 이유 알아보니…"
"잘 논다"…'슬의' 99즈, 캠핑서도 케미 폭발
설현, 속눈썹 떼어내니 휑한 눈 '매우 어색'
구혜선 "연애 많이 해, 널린 게 남자"
DJ 소다, 한껏 벌어진 초미니 '어머나!'
'운동하는 여자'…양미라, 매끈 몸매 인증샷
.
LG의 톰과제리 "수아레즈가 벌써 온줄" vs "지금 던져도 넌 삼진"
21-01-18 05:52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LG에는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이 하나 있다. 바로 '입담 전쟁'이다. 마치 이들을 보고 있으면 '톰과 제리'가 떠오른다.

주인공은 바로 차명석 LG 단장과 우완투수 임찬규. 이들은 얼마 전 새해 첫 맞대결(?)을 펼쳤다.

임찬규는 최근 웨이트트레이닝을 하려던 순간, 깜짝 놀랐던 일화를 공개했다. 당연히 등장 인물은 차명석 단장이다.

다음은 임찬규의 증언이다. "믿기 어렵지만 단장님은 항상 열심히 운동을 하신다. 어느 날 새벽 웨이트장에 갔는데 못 보던 투수
가 벤치 프레스를 열심히 하고 있었다. 순간 '수아레즈가 벌써 왔나?' 해서 봤더니 단장님이었다"

임찬규는 차명석 단장에게 "순간 수아레즈인 줄 알았습니다. 다시 투수로 복귀 하시나요?"라고 선공을 하자 차명석 단장은 "내가 지금 던져도 너는 삼진으로 잡을 수 있다"고 반격했다. 그러나 임찬규에게는 타격을 받지 않았다. "그런데 난 투수이다"라는 것이다.

언제나 이들의 입담 대결은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 해설위원 시절부터 '어록 제조기'였던 차명석 단장의 입담은 야구계에 어떤 인물과 견줘도 뒤질 것이 없다. 임찬규 또한 구단 행사에서 사회자를 맡을 정도로 재치와 순발력이 뛰어나다. 지난 시즌엔 "칭찬에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차명석 단장은 부임 후 팀이 2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데 기틀을 마련했고 임찬규도 팀의 주축 선발투수로 자리매김했다. 입으로만 야구를 한다면 이들의 입담이 주목을 받지는 않을 것이다. 이들이 만들어낼 LG의 2021시즌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LG의 '톰과 제리' 커플 임찬규(왼쪽)와 차명석 단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고은아"前남친 바람 핀 이유 알아보니…"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고은아가 과거 연애사를 공개했다. 고은아는 2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KBS Joy '썰바이벌'에 출연했다. 이날 고은아는 "과거에 잘 만나고 있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갑자기 새벽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
종합
연예
스포츠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7억 전신성형’ 데미 무어, 이번엔 58살에서 20대로 탈바꿈[해외이슈]
‘해리포터’ 엠마 왓슨 은퇴설, “남친 레오 로빈튼과 가족 만들기 원해”[해외이슈]
톰 홀랜드 “‘스파이더맨3’ 끝으로 마블과 계약 종료, 또 하고 싶어”[해외이슈]
기네스 펠트로 “김치로 코로나 극복”, 英 보건당국 “해결책 아니다” 경고[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