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집에서 댄스 삼매경 "최고의 홈트 강추입니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한채아(본명 김서현·39)이 집에서 하는 '홈트' 일상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17일 인스타그램에 "최고의 홈트~!!!! #정말정말 #강추입니다"라고 적고 영상을 게재했다. 한채아가 유튜브 영상을 보며 열심히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다. 춤을 추는 한채아 앞에선 자녀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다. 영상을 찍는 인물의 웃음소리도 들리는데, 남편 차세찌(35)로 추정된다. 네티즌들은 "누나 파이팅" 등의 반응.

한채아는 차범근(68)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사진 = 한채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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