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현♥’ 성유리, 41살 믿기 힘든 미모 “핑클 시절과 똑같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15일 인스타그램에 "유쾌한 녹음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편한 트레이닝복 차림에 헤드폰을 끼고 녹음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무엇보다 핑클 시절과 똑같은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너무 예뻐요” “무슨 녹음인지 궁금해요” 등의 반응이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최근 더블에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 성유리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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