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이하정, 숏컷이 이렇게 잘 어울릴 수가…우월한 꽃미모

시간2021-01-15 07:53:10 양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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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신흥 숏컷병 유발자로 등극했다.

이하정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굿밤. 녹화 끝내고 집에 오니 새벽 1시가 다 되었네요. 오늘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라고 적고 한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하정은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특히 그는 파격적인 숏컷 헤어스타일로 리즈 경신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하정은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이하정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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