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우여곡절 끝에 입국한 한화 수베로 감독 "빨리 야구장 둘러보고 싶다" [MD이슈]

시간2021-01-12 06:11:03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한화의 창단 첫 외국인 사령탑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카를로스 수베로(49) 한화 감독이 마침내 한국 땅을 밟았다.

수베로 감독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수베로 감독의 곁에는 가족이 함께 했다. 아내와 두 자녀가 함께 한국으로 들어온 것이다. 이제 수베로 감독과 그의 가족은 대전의 한 아파트로 이동해 2주 자가격리에 돌입한다. 한화는 다음달 1일부터 거제에서 스프링캠프를 시작할 예정이다.

사실 입국 당시 우여곡절이 있었다. 수베로 감독 가족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항에서 체온 측정을 진행했는데 수베로 감독 아내의 체온이 정상 기준을 벗어나는 수치가 나와 공항 내 격리시설로 이동하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다행히 수베로 감독 아내의 체온은 정상 수치를 회복했고 입국 절차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수베로 감독은 입국 후 "이 어려운 시기에 무사히 가족과 함께 입국해 기분 좋고 감사하다. 이제는 한국에 온 만큼 목표를 위해 하나하나씩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수베로 감독이 가장 먼저 방문하고 싶은 곳은 다름 아닌 한화의 홈 구장인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다.

수베로 감독은 "한화 이글스의 홈 구장에 가서 야구장을 둘러보고 싶다. 내가 앞으로 활동할, 그리고 있어야 할 공간을 하루 빨리 보고싶다"라고 말했다.

이날 수베로 감독과 더불어 대럴 케네디 수석코치와 호세 로사도 투수코치도 무사히 입국했다. 이들보다 계약이 늦었던 조니 워싱턴 타격코치의 입국은 조금 늦어질 전망. 한화가 지상과제인 리빌딩을 해내기 위해 모셔온 외국인 강사(?)들의 활약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하나 같이 마이너리그 팜 시스템을 잘 이해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어 한화 내부 육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 이글스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된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이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내, 두 자녀와 함께 입국한 수베로 감독은 대전의 한 아파트에서 2주간 자가격리후 2월 1일 부터 시작하는 경남 거제 스프링캠프에 참가할 예정이다. 사진 = 인천공항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준수 쌍둥이 형' 김무영, 깜짝 결혼+출산 발표…"저희 형제처럼 쌍둥이"

  • 썸네일

    문채원, 화제의 'SNL' 후일담…"서툰 모습이 담겼던 것 같아" [MD★스타]

  • 썸네일

    '컨디션 난조→회복' 현아, 팬 사랑에 "내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뭉클

  • 썸네일

    김지민♥김준호, 웨딩사진 깜짝 공개…외모는 배우 커플인 줄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지민♥김준호, 웨딩사진 깜짝 공개…외모는 배우 커플인 줄

  • '홈쇼핑MD♥' 한고은, 기념일마다 주는 남편 선물에 "NO" 외쳐…왜?

  • “밥 사줄 거라고 생각하는게 싫어” 사유리, 내가 누구를 저격했다고? “13년전 쓴 글”

  • ‘건강이상설’ 고지용, 수척해진 얼굴→어떻게 변했나 봤더니

  • 최강한화 진짜 미쳤다, 키움 8-0 완파하고 파죽의 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1992 빙그레 14연승까지 다 왔다→와이스 KKKKKKKKK로 6승[MD고척]

베스트 추천

  • '김준수 쌍둥이 형' 김무영, 깜짝 결혼+출산 발표…"저희 형제처럼 쌍둥이"

  • 문채원, 화제의 'SNL' 후일담…"서툰 모습이 담겼던 것 같아" [MD★스타]

  • '컨디션 난조→회복' 현아, 팬 사랑에 "내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뭉클

  • “밥 사줄 거라고 생각하는게 싫어” 사유리, 내가 누구를 저격했다고? “13년전 쓴 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딸 학비 6억 원 든다고 밝힌 연예인 부부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 첫날밤 촬영 천만원! 女작가에게 은밀한 제안

해외이슈

  • 썸네일

    ‘본드걸♥’ 톰 크루즈, 전부인 니콜 키드먼 언급 “뭐라고 말했나 봤더니”[해외이슈]

  • 썸네일

    62살 톰 크루즈 충격적 비주얼, “근육질 몸매 유지하는 비결은”[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