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구구단 샐리, 해체 심경 고백 "잘 지내길 바란다" [전문]
20-12-31 13:43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걸그룹 구구단이 해체 소식을 알린 가운데, 멤버 샐리(24)가 심경을 전했다.

30일 샐리는 30일 개인 웨이보 계정을 통해 중국어로 "지금 생각해보면 한국에 처음 왔을 때도 추운 겨울이었다. 그때의 난 그저 좋아하는 일을 하려고 노력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처음 무대에 섰을 때부터 그 느낌을 좋아해서 무대를 알게 됐다"며 "지난 몇년 동안 노력하고 버틴 것에 감사하고, 그 시간 동안 함께해준 친구들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끝으로 멤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며 "서로 격려하고 함께 마음 속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자. 잘 지내길 바란다. 파이팅"이라고 말했다.

앞서 앞서 30일 구구단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데뷔 후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오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구구단이 오는 12월 31일을 끝으로 공식적인 그룹 활동을 종료한다"고 해체를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는 "당사와 구구단 멤버들은 오랜 시간 진중하고 심도 있는 논의 끝에 그룹 활동을 종료하기로 최종 협의했다"며 "비록 그룹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당사는 멤버들의 음악, 연기 등 다양한 개인 활동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혀 팬들에 충격을 안겼다.

한편 샐리는 지난 5월 중국판 '프로듀스101' 시리즈인 '창조영 2020'에 출연, 최종 6위를 기록하며 경당소녀303으로 활동 중이다.

▲ 이하 샐리 웨이보 전문

지금 생각해보면 한국에 처음 왔을 때도 추운 겨울이었다. 그때의 난 그저 좋아하는 일을 하려고 노력했다. 처음 무대에 섰을 때부터 그 느낌을 좋아해서 무대를 알게 됐다. 지난 몇년 동안 노력하고 버틴 것에 감사하고, 그 시간 동안 함께해준 친구들에게도 감사하다. 서로 격려하고 함께 마음 속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자. 잘 지내길 바란다. 파이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프랑스 발칵 뒤집어놓은 송혜교…억대 초호화 목걸이보다
배우 송혜교가 극강의 여신 미모를 뽐냈다. 송혜교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파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프랑스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C사의 아시아 지역 앰버서더로서 현지 행사에 참석한 바. 사진 속 송혜교는 올블랙 투피스 드...
해외이슈
“남친은 바람피웠지만” 클로에 카다시안, 38살 생일 사진만 400장 찍어 자축[해외이슈]
톰 크루즈 환갑 맞아, ‘탑건2’ 오디션 참가 F1 챔피언 루이스 해밀턴 응원[해외이슈]
“낙태가 내 삶을 구했다”, 자궁내막증 앓는 27살 유명 여가수 대법원 비난[해외이슈]
“윌 스미스에게 뺨맞은” 57살 크리스 록, 14살 연하 백인 여배우와 열애[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