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푹 파인 의상 입고 섹시한 자태 '원조 베이글 보디라인' [데일리SHOT]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전효성이 근황을 공개했다.

전효성은 30일 자신의 SNS에 "굿바이 2020"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을 깊이 파인 블랙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러블리한 매력과 섹시한 자태의 조화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전효성은 '2020 MBC 연예대상'에서 라디오 부문 신인상을 받았다.

[사진 = 전효성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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