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이던, 몸매 드러낸 누드톤 커플 내의…"따숩다" [데일리SHOT]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현아, 이던 커플이 파격적인 커플 내의 패션을 선보였다.

현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어캣" "새로 산 내의" "따숩다" 등의 설명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불 위에 나란히 앉은 현아와 이던이 패턴이 그려진 누트톤 내의를 멋지게 소화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패셔니스타 커플다운 내의 패션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5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현아와 이던은 2018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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