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몸 사리지 않는 격한 무대…'무릎 조심' [MD화보]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우리은행 치어리더가 10일 오후 충청남도 아산시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진행된 'KB국민은행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하나원큐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치어리더 '바닥 쓰는 안무'

▲ 치어리더 '무릎 조심'

▲ '몸 사리지 않는 치어리더 열정'

▲ 치어리더 '머리가 휘날릴 정도'

▲ 치어리더 '청량한 블루 컬러 응원복'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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