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알고 보니 '아찔 글래머'…'MAMA' 장악한 '반전 섹시미'

시간2020-12-08 08:02:46 김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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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견미리 딸 이유비가 반전 섹시미를 뽐냈다.

이유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날(6일) 열린 '2020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MAMA') 인증샷을 게재했다. 그는 시상자로 참석한 바 있다.

사진 속 이유비는 은은한 핑크 컬러의 오프숄더, 크롭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평소와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과감한 노출로 섹시미를 강조, 아찔함을 자아냈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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