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투톱 여신' 박기량·안지현, 우열 가릴 수 없는 섹시美 [MD화보]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서울SK 치어리더 박기량·안지현이 6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SK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안지현·박기량 '치어리더 여신 조합'

▲ 치어리더 안지현·박기량 '똑같은 포니테일 헤어'

▲ 치어리더 안지현 '섹시美 가득'

▲ 치어리더 박기량 '옆태도 조각'

▲ 치어리더 박기량 '가녀린 자태'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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