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장예인, 아나운서 출신 자매 '미모가 붕어빵'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예원(30), 장예인(29) 자매의 붕어빵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예원은 6일 인스타그램에 "따뜻한 제자진을 만나 즐거웠어요. 덕분에 제 버킷리스트를 멋진 영상으로 간직하겠네요. 고마워요! #온앤오프"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동생 장예인과의 셀카 사진이다. 두 사람이 다정하게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장예원, 장예인 자매의 닮은꼴 미모가 돋보인다.

두 사람 모두 아나운서 출신으로 프리랜서 선언 후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장예원은 케이블채널 tvN '온앤오프' 5일 방송에 동생 장예인과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 장예원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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