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연정 '섹시한 쇄골라인… 반짝이는 여신 미모'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치어리더 김연정이 여신 미모를 드러냈다.

치어리더 김연정은 6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귀가 괜찮아 괜찮아 이럴수도 잇고 저럴수도 있지"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정은 원숄더 원피스 흥국생명 응원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살짝 드러난 섹시한 쇄골과 남다른 여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흥국생명은 지난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2-3으로 역전패로 V리그 여자부 역대 최다 기록인 15연승에 도전에 실패했다.

김연정은 프로배구 OK금융그룹, 흥국생명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치어리더 김연정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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