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연지, '다이아몬드 수저' 스타 1위 등극…"개인 보유 주식만 300억원"('연중라이브)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함연지가 '다이아몬드 수저' 스타 1위에 등극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다이아몬스 수저' 스타가 공개됐다.

이날 함연지는 쟁쟁한 스타들을 제치고 '다이아몬드 수저' 스타 1위에 등극했다. 함연지는 오뚜기 식품 회장 딸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함연지 아버지의 보유 주식액은 지난 6월 기준 약 5천원이라고 알려졌다. 함연지 역시 보유 주식 300억원으로 연예계 보유 주식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 KBS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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