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진화 "딸 먼저 재운 밤, 둘만의 계획이 있는 부부…"
2020-12-04 07:28:04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정이 먼저 재운 밤… 둘만의 계획이 있는 함진부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알콩달콩하던 함소원, 진화 부부가 베이비시터가 노크 후 문을 열고 들어오자 화들짝 놀라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함소원이 판매 중인 제품을 위해 연출된 영상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이모님 광고비 드려야겠다", "은근 영상 기다리게 된다", "완전 시트콤 패밀리"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함소원, 진화 부부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사진 = 함소원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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