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영탁, 활력 1위 등극 "1000명 중 1명 있는 체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영탁이 활력 진으로 뽑혔다.

2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 '미스터트롯' F4는 한의사와 만나 건강 검진을 했다.

이날 '뽕숭아학당' 멤버들은 활력 등과 관련한 혈자리를 직접 짚어보는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한의사는 멤버들 중 영탁은 활력 1위로 뽑았다. 그는 "1000명 중 1명 있는 체질이다. 올해의 대한 건아"라고 칭찬했다.

이에 영탁은 기뻐하며 "좋은 에너지를 드리겠다"고 자신했다.

[사진 = TV조선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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