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SNS 또 올렸다, ♥신민아가 반한 옆태…진짜 잘생겼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김우빈(본명 김현중·31)이 인스타그램으로 근황을 추가 공개했다.

김우빈은 1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소파에 앉아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는 김우빈의 옆모습을 찍은 사진이다. 긴팔 티셔츠와 바지를 모두 검정색으로 통일한 편안한 차림이다. 다만 김우빈의 독보적인 미모가 감탄을 부른다. 날렵한 턱선부터 오뚝한 콧날은 감탄을 부르고, 자연스럽게 헝클어진 헤어스타일마저 세련됐다. 네티즌들도 댓글로 김우빈의 조각 미모에 감탄을 보내고 있다.

김우빈은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는데, 개설 하루 만에 수십만 명의 팔로워가 생기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김우빈은 배우 신민아(본명 양민아·36)와 2015년부터 열애 중.

[사진 = 김우빈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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