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케이타 '강력한 공격'

[마이데일리 = 의정부 곽경훈 기자] KB손해보험 케이타가 1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도드람 V-리그' KB손해보험-우리카드의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우리카드는 3연패에서 탈출, 4승 7패(승점 13)로 최하위에서 단독 4위로 올라섰다. 한국전력과 승점, 승수는 같지만 세트득실률에서 앞섰다.

KB손해보험은 3연승의 상승세를 잇지 못하고 9승 3패(승점 25)를 기록했다. 선두 자리는 유지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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