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나, 형광치마 입고 우월 S라인 '역시 야구여신'

시간2020-12-01 18:17:45 이승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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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인기 치어리더 김한나(30)가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치어리더 김한나는 1일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요💚 #김한나 #치어리더 #형광"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흰색 반팔 크롭티에 형광색 치마를 매치한 스타일이다. 개성 강한 패션이지만 김한나의 우월한 미모가 오히려 더 부각된다. 특히 김한나의 군살 없는 허리라인 등 남다른 S라인 몸매가 돋보인다. 네티즌들은 "언니도 좋은 하루 보내요" 등의 반응.

[사진 = 김한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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