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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윤종훈, 인생 캐릭터로 인생 연기했다
20-12-0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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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펜트하우스' 윤종훈이 인생 캐릭터 하윤철을 만나 인생 연기를 보여줬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제작 초록뱀미디어)에서 하윤철(윤종훈)이 마침내 아내 천서진(김소연)의 불륜의 상대가 주단태(엄기준)라는 사실을 알고 말았다.

평소 주단태에 대한 열등감이 컸던 윤철이었기에 아내에 대한 배신감은 더욱 컸다. 완전히 망가져버린 윤철. 아내에 대한 걷잡을 수 없는 배신감과 마지막 자존심마저 무너져 내린 남자의 얼굴을 윤종훈은 폭풍 열연으로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철과 서진, 그리고 오윤희(유진)의 과거도 공개됐다. 가
난한 의대생 윤철은 윤희와 오랜 연인 관계였지만, 서진의 집안이 제시한 장학금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해 결국 윤희를 버렸다. 윤희와 평생의 라이벌 관계이자 실력으로는 윤희를 꺾을 수 없었던 서진은 윤철을 빼앗는 것으로 자신의 자격지심을 채웠던 것.

윤종훈은 숨 쉴 틈 없이 변화하는 윤철의 감정선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따라가는 디테일한 연기력으로 극을 장악했다. 그야말로 인생 캐릭터 하윤철을 만난 윤종훈이 인생 연기를 보여준 것이다.

대학생 시절 순수한 얼굴부터 가난한 환경 탓에 결국 오랜 연인을 등져야 한 남자의 갈등, 성공을 향해 내달렸으나 결국은 스스로도 상처를 받게 된 인생의 허무함을 단 한 회만에 보여준 배우 윤종훈의 연기력에 찬사가 쏟아졌다.

단순히 두 여자 사이 갈등하는 남자가 아니었다. 꿈을 향한 욕망의 길목에서의 어긋난 선택과 이로 인해 꼬여버린 인생의 비극을 온 몸으로 겪어내는 하윤철을 그저 야망남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 지금껏 그가 보여준 서사는 지극히 현실적이며 특히 윤종훈의 연기력을 만나 설득력 있는 공감을 얻게 됐다.

한편 완전히 산산조각이 난 결혼 속에 마침내 막다른 골목에 서게 된 윤철의 변화로 '펜트하우스'는 결정적 터닝포인트를 앞두게 됐다. 회를 거듭할수록 가늠할 수 없는 폭풍 전개를 보여주는 드라마 속 윤철의 선택에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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