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30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카이 첫 솔로 앨범 'KAI'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엑소 카이가 솔로 데뷔곡 '음(Mmmh)'의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카이의 솔로 데뷔곡 '음(Mmmh)'은 미니멀한 트랙과 심플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R&B 팝 곡으로, 가사에는 처음 마주한 상대에게 끌리는 마음을 자신감 있는 어조로 풀어냈다.
카이는 이날 오후 6시 '음'을 발매하고, 이에 앞서 정오에는 유튜브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신곡 무대는 이날 오후 9시 방송되는 네이버 NOW. 'PARTY B(파티 비)'를 통해 첫 공개한다.
[사진, 영상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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