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한겨울 얇은 소복 입고 얼음물 입수 '뜨거운 연기 열정'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클라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29일 자신의 SNS에 촬영 중인 모습을 담았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한겨울에 얇은 소복을 입고 계곡 물에 입수했다. 이후 따뜻한 차를 마시며 몸을 녹이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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