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40세 나이 믿기지 않는 납작 복근 '레깅스+브라톱 입고 운동' [데일리SHOT]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가희는 27일 자신의 SNS에 "좌우정렬 밸런스 맞추고 발바닥 안쪽부터 바르게 서고 무릎은 안 돌아가게 신경 쓰고 엉덩이는 팬티라인 살짝 나가게 아랫배부터 조여주고 갈비뼈 안 벌어 지게 닫아 쥬고 가슴 앞으로 안튀어 나가게 어깨부터 팔은 자연스럽게 할배에 긴장감 가지고 내려주고 후 이렇거 다 신경 쓰고 가만히만 서 있어도 땀이 줄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가희는 레깅스와 브라톱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40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운동으로 완성한 탄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가희는 발리 생활을 접고 현재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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