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40대+두 딸 엄마 맞아? 걸그룹 뺨치는 몸매 '깜짝'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방송인 김경화가 걸그룹 뺨치는 몸매를 선보였다.

김경화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금요일 휴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흰 원피스를 입고 늘씬 몸매를 뽐내고 있다. 군살 없는 보디라인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아나운서 출신 김경화는 1977년생으로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김경화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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