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짧은 치마 입고 무아지경 댄스 '조심 좀 하지' [MD화보]

[마이데일리 = 김태연 기자] 19일 오후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프로농구 DB와 KT의 경기 현장.

▲ 치어리더 '초미니 신경 안 쓰는 춤사위'

▲ 치어리더 '과격한 댄스'

▲ 치어리더 '키가 커서 유독 더 짧아 보이는 의상'

▲ 치어리더 '새침한 눈빛'

▲ 치어리더 '조금만 움직여도 펄럭이는 치마'

▲ 치어리더 '말라도 다부진 몸매'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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