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파격 섹시 란제리룩…몸매 미쳤다 [데일리SHOT]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김지우가 역대급 몸매를 자랑했다.

김지우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일 맘에 드는 콘셉트"라고 적고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블랙 시스루 란제리룩에 글레디에이터 부츠를 신은 김지우는 도발적인 포즈로 치명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보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와 운동을 병행해온 그는 53.7kg이었던 몸무게를 48.6kg까지 감량하고, 복근까지 만들어내면서 요즘 모두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사진 = 김지우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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