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40대라고?…20대 뺨치는 역대급 동안 미모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박시연(본명 박미선·41)이 40대 나이가 무색한 남다른 동안 미모를 뽐냈다.

박시연은 6일 인스타그램에 "요즘 나의 최애 귀걸이와 목걸이. 링귀걸이에 얇은 뱀줄목걸이 같이 하면 너무 이쁜 조합💍 실제로 보면 더 이쁜"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굵은 웨이브의 헤어스타일로 앞머리를 내려 귀여움이 돋보인다. 특히 박시연의 커다란 눈과 투명한 피부 등 뛰어난 미모는 감탄을 부른다. 1979년생 만 41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이다. 배우 한채아(본명 김서현·38)도 박시연의 미모에 "뭐야 깜짝이야"란 댓글로 놀라워했다.

[사진 = 박시연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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