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뼘은 되려나'…치어리더, 안 그래도 짧은데 더 접어올린 바지 [MD화보]

[마이데일리 = 김태연 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0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현장.

▲ 치어리더 '아찔한 한 뼘 팬츠'

▲ 치어리더 '얼핏 보면 하의 실종'

▲ 치어리더 '새하얀 각선미'

▲ 치어리더 '바닥 기며 열정 응원'

▲ 치어리더 '파워풀 댄스'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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