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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곱게 자랐다. 강남 출신에 피겨 배워"('아내의 맛')
20-10-28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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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곱게 자랐다고 밝혔다.

2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홍현희는 농사 똥손 면모를 보였다.

이에 제이쓴은 "홍현희가 생각 외로 일머리가 없다"
고 폭로했고, 홍현희는 "곱게 자라서 그래"라고 해명했다.

놀란 이휘재는 "곱게 자랐냐?"고 물었고, 홍현희는 "곱게 자랐다. 정말로", 제이쓴은 "홍현희 온실 안에 화초처럼 자랐다"고 답했다.

이에 박명수는 "강남 출신 아니야?"라고 물었고, 홍현희는 "맞다. 어렸을 때 엄마가 피겨, 미술, 피아노학원에 보내 늘 링크장에 있었고, 피아노도 체르니 40번까지 친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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