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포피엘, 속옷 입고 뽐낸 군살 제로 몸매…"공복 몸무게 52.6kg" [데일리SHOT]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에바 포피엘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나의목표를향해 #한걸음씩 앞으로... #공복몸무게 52.65kg D-9"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속옷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에바 포피엘의 모습이 담겼다. 거울을 통해 자신의 몸을 확인하며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에바 포피엘의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사진 = 에바 포피엘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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