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이렇게 귀여웠나? 양갈래 헤어도 깜찍해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한효주(33)가 깜찍한 양갈래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한효주는 22일 인스타그램에 "'너무 아름다워요' 따뜻한 밥정을 느낄 수 있었던 이 영화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 좋은 영화 감사드려요 @park_hyeryoung #밥정 #영화밥정"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영화 '밥정' 인증 사진이다. 흰색 비니에 하늘색 플리스 재킷 차림의 한효주가 '밥정' 티켓을 들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양갈래 헤어스타일로 귀여운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한 한효주다. 러블리한 미모다. 네티즌들은 "귀여워" 등의 반응.

[사진 = 한효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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