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트가 춥고 건조해진 날씨에 대비한 데일리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한국비엔씨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아이스트(I.st)는 빙하수 속 풍부한 미네랄 성분을 담아낸 데일리 스킨케어 솔루션 제품 '마일드 토너'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촉촉한 수분감을 기초로 피부 수분 밸런스를 케어하고, 특히 저자극 각질 케어로 추천되는 PHA 성분을 함유해 각질 정돈을 도와 매끄러운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1차 피부 테스트 결과 무자극 시료로 판단된 만큼 민감성 피부 및 모든 연령대가 사용 가능하다.

마케팅 담당자는 "마일드 토너는 요즘 같이 찬 바람과 건조한 날씨에 마스크 착용까지 다양한 외부 자극들로 인해 생길 수 있는 피부 고민을 케어 할 수 있는 솔루션 제품"이라며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아이스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일드 토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현재 마일드 토너는 뷰티 크리에이터 및 체험단을 통해 '나침반토너'로 소개되며 수분감, 피부 밸런싱이 필요한 타입에 추천되고 있다.

아이스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되는 이벤트 참여 방법은 아이스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워하고 관련 게시물을 리그램(공유)하면 되며, 30명을 선정하여 신제품 마일드 토너를 증정한다.

제품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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